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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오피스텔 관리단, 소장 책임 회피와 묵인으로 입주민 안전 위협
  • 중앙 편집국
  • 등록 2026-02-15 11: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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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단에 지속적 문제를 전달. 돌아온건 책임 전가와 묵인
  • 지방 관료들의 인식 개선 문제까지 들어난 현실

[이천시 전경 / 사진제공:네이버]


이천시의 한 오피스텔에서 관리 부실과 책임 전가 문제가 심각하게 드러나고 있다. ‘조은친구 김박사(대표 김영복)’는 위탁을 받아 청소와 방수 공사 등을 수행하며 건물의 하자 문제를 수차례 관리단과 소장에게 문자, 사진, 영상으로 보고했다. 그러나 관리단과 소장은 문제 해결은커녕 오히려 책임을 떠넘기며 사안을 묵인했다.


건물 소장은 위탁 청소 업체를 단순한 청소·보수 업체로만 인식하며, 전문적 지적을 개인적 감정으로 몰아갔다. 이는 건물 관리의 기본 의무를 저버린 행위로, 입주민 안전과 건물 가치 보존을 심각하게 위협한다. 관리단 역시 반복된 보고에도 불구하고 안일한 태도로 일관하며, 옥상 방수 공사 당시 드러난 심각한 건물 상태마저 외면했고 오히려 책임을 문제를 전달한 김대표에게 전가하듯 관리단 회장과 관리단에 전달 한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주었다.


관리 소장의 인식 문제

건물 소장은 위탁 청소 업체를 단순한 청소·보수 업체로만 인식하며, 대표 김영복을 단순한 청소부 정도로 취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미 수도권에서 평판이 좋기로 자자한 김 대표는 단순한 사업가가 아니라 정치·사회·문화·예술·체육·인권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해왔으며, 경찰 행정학 지도교수로서 건물관리 및 경호·경비 분야 인재를 지도한 경험도 있다. 그는 중앙 정부와 지자체의 잘못된 행정을 비판하고 특히나 관료들의 문제점 개선을 촉구하는 활동을 이어온 인물이다.


기업 회장이나 정치인 중 김대표 를 잘 아는 사람들은 그의 인성을 높이 평가한다. 김 대표는 자신의 직함이 '회장, 대표, 총재'  등 다양하게 있고 특히나 법학 석사, 행정학 박사인 그가 현장에서 직접 빗자루를 들고 청소를 하고, 하수도 작업까지 도맡는 등 궂은 일 을 마다하지 않는 성실함으로 ‘선한독종’이라는 평판을 얻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리단과 소장은 그의 전문적 지적을 개인적 감정으로 몰아가며 문제 해결을 지연시켰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태도가 단순한 직무 태만을 넘어, 지자체와 국토교통부에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관리단 회장과 소장의 무책임한 태도는 공공성을 저버린 것으로, 즉각적인 조사와 책임 규명이 필요하다.


건물 관리 부실, 제도적 개선 시급하다

이천 오피스텔 사례는 건물 관리 제도의 허점을 여실히 보여준다. 건축물은 준공 후 5~7년이 지나면서 방수, 타일, 주차장, 구조 뒤틀림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안전진단과 보수 관리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현행 제도는 관리단과 소장이 문제를 묵인하거나 책임을 회피할 경우, 입주민과 건물 소유주들에게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게 되는 구조다.


이번 사례에서 ‘조은친구 김박사’는 하자 문제를 적극적으로 보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관리단 회장과 소장은 이를 무시하거나 책임을 전가했다. 이는 제도적 감독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방증이다.

전문가들은 건물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관리단과 소장의 직무 태만에 대해 강력한 제재를 가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건물에 관련된 문제점을 지적해준 사람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는 못할 지언정 '물 에 빠져 죽을 뻔한 사람 살려주니까 가방 내놔라' 라는 식의 현대사회의 잘못된 인성 구조가 이번 문제에서도 일어난 것이다. 또한 지자체와 국토교통부는 신고가 접수될 경우 신속히 조사하고, 입주민의 안전과 건물의 장기적 가치를 보호하는 방향으로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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