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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10연패’ 금빛 위업
  • 중앙 편집국
  • 등록 2026-09-15 14:42:24
  • 수정 2026-09-15 14:5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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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장애인태권도협회 종합2위,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태권도협회 종합3위 달성
  • 대한 장애인 태권도협회 박성철 회장 직무대행 체제 이후 전국 장애인 태권도 활성화 예상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이환선) 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장애인 태권도 최강자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충청남도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유해준)는 금메달 4개로 종합 2위,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조영복)는 금메달 5개로 종합 3위를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사진: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태권도 경기 종합 시상식 모습. (좌측부터: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박성철 회장 직무대행, 충남장애인태권도협회 남학현,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정남영,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태권도협회 정구현)


서울 선수단은 품새와 겨루기 전 부문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품새 여자 단체전(최수빈, 박신영, 전아현)이 금메달을 차지했고, 개인전과 복식전, 남자 단체전에서도 은·동메달을 추가했다. 겨루기 부문에서는 청각 장애 남자 -68kg 이로운, 여자 -57kg 전아현, 여자 +67kg 박신영이 정상에 올랐으며, 남녀 단체전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종합우승을 견인했다. 이환선 회장은 전임 회장의 노력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고 장애인 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임원들이 하나가 되어 앞으로도 전국에서 최고의 성적을 유지하며 선수 인권과 함께 모든 시스템을 체계화 할 것을 다짐하였다.


지체·청각 부문에서도 은메달과 동메달이 이어져 전 체급에서 두루 활약을 보여주었다. 이경석 총감독과 채덕성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의 체계적인 지도와 선수단의 결속력이 10연패 달성의 원동력으로 평가된다. 이환선 회장은 “선수들의 땀과 지도진의 헌신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서울 장애인 태권도의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박성철 회장 직무대행 체제 이후 전국 협회가 활기를 되찾고 있다. 박 회장은 장애인 인권 존중과 선수 기량 향상, 지도자와 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강조하며 협회 운영에 새로운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다. 그 결과 각 지역 협회가 활발히 움직이며 선수들의 성장과 장애인 스포츠 발전을 위한 토대가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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