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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장애인 태권도협회, 제3차 총회 대체 이사회 개최… 10연패 달성과 신임 임원 선출
  • 중앙 편집국
  • 등록 2026-09-17 22:39:48
  • 수정 2026-09-17 23: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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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정신이 강하고 평소 봉사정신 강한 신임 이사 7명 전원 만장일치 선임
  • 김영복 박사(행정학 박사, 법학석사,태권도 공인8단) 서울특별시 장애인 태권도협회 부회장 선임
  • 전국에서 최고 엘리트 선수, 지도자, 임원 구축

2026년 9월 17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사무실에서 서울특별시 장애인 태권도협회 제3차 총회 대체 이사회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연임 회장을 지낸 장용갑 고문, 현 대한 장애인 태권도협회 회장 (권한대행) 명예 회장인 박성철 회장, 그리고 새로 서울시 장애인 태권도 협회 회장으로 당선된 이환선 회장과 18명의 임원중 12명이 참석하여 성원 되었다. 




 (상)부터 장용갑 고문, 박성철 명예회장, 이환선 서울특별시 장애인 태권도 협회장 /사진출처:네이버


특히 협회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전무후무한 ‘10연패’ 우승을 달성하며 큰 감동을 안겼다. 이환선 회장은 “선수들의 땀과 지도진의 헌신이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서울 장애인 태권도의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경석 총감독과 채덕성 감독을 비롯한 코치진의 체계적인 지도와 선수단의 결속력이 10연패의 원동력으로 평가됐다.


박성철 명예회장은 과거 서울시 협회장 시절부터 구상해온 제도를 다시 제안하며, “총회 출석 선수위원장 및 장애인 선수 출신 임원에게 최소한 교통비를 지급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해야 한다. 요건이 안 된다면 사비를 통해서라도 지급하겠다”는 뜻을 밝혀 귀감을 샀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7명의 신임 이사가 만장일치로 선임됐으며, 특히 김영복 박사가 서울특별시 장애인 태권도협회 부회장으로 정식 선임됐다. 김 부회장은 태권도 공인 8단이며 한양대학교 체육학사, 한양대 법학석사 학위를 수여받고 가톨릭 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문무겸비'한 최고의 엘리트 인재다. 

김 부회장은  “장애인 선수들의 인권과 처우 개선, 지도자와 임원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참고 서적을 집필 중이며, 해외 사례와 논문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소양자료를 준비하고 있다”며 “함께 발전하는 협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선임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자신이 체육 전공자이며 태권도 정통 수련자 임에도 법학 석사와 행정학 박사까지 노력하게 된 계기는 장용갑 고문이 회장 역임 시절부터 "한국의 장애인 태권도를 발전 시키기 위해서 엘리트 지도자와 선수 그리고 박사 학위를 갖춘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당신의 소명" 이였기에 10년전부터 철저하게 준비를 통해서 장기 프로젝트의 사업 과제 중 하나 였고 "모두가 장용갑, 박성철, 이환선 회장의 격려와 장애인 선수들의 노력에 보답 하고자 결코 포기하지 않고 얻은 가치 있는 결과" 라고 전했다. 


김영복 박사 (행정학 박사, 법학 석사) /사진:네이버


서울특별시 장애인 태권도 협회는 앞으로도 장애인 태권도의 선진문화를 선도하며, 선수와 지도자, 임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협회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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