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와 인구 소멸위기로 인해 소도시에 인구 유입이 중요한데 현장에서 지자체의 관리 소흘로 인한 "귀농은 잘못된 생각"이라는 인식을 시킬 것 같은 사건을 소개한다.
경기도 여주에서 귀농 생활을 시작한 한 부부가 원예를 배우는 과정에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며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부부는 원예에 관심을 가져 원예 판매업자, b 대표를 알게 되었다. 해당 판매업자, b대표가 "나무를 키우려면 이론적으로 기본을 알아야 하니 내 가게에서 일을 하라!" 는 권유로 아내는 그의 식물원에서 무상으로 일을 하며 원예 기술을 배우기 시작했다.
부부는 그 과정에서 1억원 상당의 묘목 과 관련 대금을 지급했으며, b 대표가 관리를 해주고 부부의 밭으로 가져 와야 하는데 관리를 엉망으로 하여 상품성 가치가 전체 수량중 단 5%도 되지 않아 피해자는 “입금 내역과 견적서를 토대로 영수증 발급을 요구했지만, b대표는 이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지줏대에 묘목을 바로 잡기위해 케이블 타일로 묶어놓고 제대 풀어주지 않아 3천주 이상이 이렇게 폐사위기에 처해있음 / 사진제공 : 한국 특보신문]
피해 여성은 금전적 손실 외에도 심각한 성희롱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그는 b대표가 운영하는 식물원에서 무일푼으로 일하는 동안 판매자로부터 “남편이 밤일을 해주지 않아 여성 x 이 건조해졌다”는 모욕적인 발언을 들었으며, 거래처 사무실에 방문했을 때 대표는 “이 여자 내 애인, 내 부인이야”라는 발언까지 했다. 피해자는 수차례 이런 말들은 하지 말라며 강하게 항의 했지만 상황은 개선되지 않았고, 그 이전에 근무하던 여직원 역시 이러한 언어 성폭행으로 퇴사를 한 적 있는데 본인도 결국 지난주 일을 그만두었다 하였다.
특히나 대표의 이러한 여성직원들에 대한 성적 발언은 주변 인물들은 이미 알고 있는 상황이라 한다. 피해 여성은 원예에 대한 무지로 인해 "배우기 위해" 무일푼으로 근무를 했으나 정신적 충격으로 지난해부터 정신과 진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대표는 “여주 시장과도 친분이 있으니 영수증 같은 건 안 써줘도 된다”는 말도 안되는 발언을 했다는 점에서 지역 사회의 공분을 사고 있다. 물론 사실이 아니겠지만 시 관계자에게 이런 발언이 있었다는 정보가 있음에도 시에서도 아무런 조치가 없다면 시민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의문이다.
법률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에 대해 “성희롱과 금전적 피해가 동시에 발생한 중대한 사안”이라며, 민사 소송과 형사 고소 모두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또한 “피해자가 입금 내역과 견적서를 확보하고 있는 만큼, 영수증 발급 거부는 거래 투명성과 세금 탈세 문제로 상당히 심각한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피해 여성은 “원예를 배우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이 이렇게 짓밟힐 줄 몰랐다. 귀농을 하며 꿈꾸던 행복한 삶이 한 사람으로 인해 인간으로서 존엄을 무너뜨린 언행과 금전적 피해 모두 법적으로 바로잡고 싶다”고 호소했으며 또한 이런 잘못된 상식과 지식을 가진 대표로 인해 지역에 대한 좋지 않은 기억과 한 사람 때문에 다수의 정직한 원예업자들이 욕을 먹는 상황이며 귀농하려는 사람들을 다른 지역으로 가게 만드는 원인이라 말한다.
지역 사회에서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귀농인을 대상으로 한 인력 착취와 성희롱 문제를 막기 위한 제도적 개선과 피해자 보호 장치 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고 단순한 귀농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법률적인 제도역시 개선 되어야 할 것이라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