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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어린이날 앞두고 실내놀이터 8곳서 영유아 체험 축제 연다
  • 중앙 편집국 기자
  • 등록 2026-04-28 11: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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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부터 5월 21일까지 `유키즈 온 더 플레이`… 풍선아트·마술·인형극 등
  • 어린이날엔 강동어린이대축제… 장난감 200점 저렴하게 파는 순환마켓도

강동구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실내놀이터 8곳에서 영유아 대상 체험 행사를 잇달아 펼친다.

 

지난해 장난감 장터사진.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29일부터 5월 21일까지 `아이맘 강동 실내놀이터` 8개소에서 `유키즈 온 더 플레이` 행사를 개최한다.

 

7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가족,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끌어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짰다.

 

운영 프로그램은 △풍선아트 세상 △신나는 음악 인형극 `상어가족` △어린이를 위한 마술 클래스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 2개월간 높은 호응을 얻었던 `잉글리시 베이킹 클래스`(영어로 배우는 요리 체험)는 5월 한 달간 8개 전 지점으로 확대 운영된다.

 

참가비는 아동 1인당 2,000원이며, `아이맘 강동` 누리집과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별도로 `2026 강동어린이대축제`가 강동구청 열린뜰과 강동어린이회관 일대에서 열린다. `컬루와 친구들`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참여형 놀이가 이어진다.

 

특히 `장난감 순환마켓`에서는 강동구 장난감도서관이 대여하던 상태 양호한 장난감 200여 점을 저렴하게 판매해 자원순환과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동시에 꾀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의 주역인 영유아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가족 모두가 행복한 강동구를 만들기 위해 맞춤형 육아·놀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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