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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시행정학회 상반기 학술대회 성황리에 개최
  • 중앙 편집국
  • 등록 2026-06-15 19:30:53
  • 수정 2026-06-16 10: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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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간의 대전환: 행정통합과 탄소중립 시대의 도시 행정 혁신”
  • 채원호 원장 정년 퇴임식 이후 갖는 학술회로 더욱 성황리에 행사 마침
  • 탐정 제도의 사회적 위상 부각

한국 도시행정학회는 지난 6월 12~13일 양일간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성의회관에서 상반기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도시 행정의 혁신과 탄소중립 시대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문화예술·공공윤리·탐정 제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풍성한 논의가 이어졌다.

[행사장에 설치된 채원호교수 현수막/사진제공:한국특보신문 촬영]


 특히 이번 학술회는 채원호 교수의 정년식을 마친 직후 열린 행사로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녔다. 참가자들은 “학문적 성과와 인생의 전환점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였기에 발표 내용이 더욱 풍부하고 빛을 발했다”고 전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획세션2 : 일본의 공공 윤리와 역사문화 /사진제공: 한국특보신문 현장촬영]


문화예술과 도시 발전을 잇는 기획세션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마련한 기획세션에서는 지역문화예술 진흥과 도시발전을 주제로 신현기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조강주 책임연구원(한국문화예술위원회)은 “지역문화재단의 역할과 17개 광역문화재단 사업결과 분석”을 발표하며 지역문화재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토론에는 김택훈 박사(KI컨설팅), 안미연 박사(가톨릭대), 손종욱 박사(바핀 파트너스 대표)가 참여해 지역문화예술 지원체계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 행사 진행을 하고있는 염건령 교수/사진제공:한국특보신문]


 이어 열린 두 번째 기획세션에서는 일본의 공공윤리와 역사문화를 주제로 소진광 교수(가천대)가 좌장을 맡았다. 채원호 교수는 “일본의 무사도와 공직윤리: 하가쿠레의 봉공윤리와 역사문화적 변용”을 발표했으며, 박광국 교수, 신동애 교수(기타큐슈시립대), 신현기 교수, 하동현 교수(전북대)가 토론자로 참여해 공공윤리와 역사문화의 교차점을 탐구했다.


탐정 제도의 사회적 위상 부각

 가톨릭대학교 한국탐정연구소가 주관한 기획세션은 학술대회의 백미로 꼽혔다.

  • 김영복 박사(가톨릭대)는 “탐정의 손해배상체계에 관한 연구”를 통해 법적 책임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후 발효한 정신선 박사과정(가톨릭대)은 “탐정에 대한 시민대상 이미지 실험연구”를 발표하며 사회적 인식 개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탐정의 손해배상 체계에 관한연구 발표 김영복 박사 / 사진제공 : 한국특보신문 현장촬영]


토론에는 김정화 박사, 허명범 박사, 김상민 박사, 염영섭 박사가 참여해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모든 참가자들은 탐정 관련 연구에 대해 “대한민국 사회에 꼭 필요한 영역”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단순한 민간조사 시스템을 넘어, 도시 행정·문화예술·공공윤리와 융합된 탐정 제도의 발전 가능성을 강조하며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

 

[탐정에대한 시민대상 이미지 실험연구 발표를하고있는 발표자 정신선 (박사과정)/사진제공:한국특보신문 현장촬영]



넷플릭스 ‘참교육 프로그램’과 탐정 제도의 확장 가능성

 학술대회 참가자 중 정부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연구자는 최근 넷플릭스에서 방영 중인 ‘참교육 프로그램’과 교권 보호 문제도 언급하였다. 전문가들은 탐정 제도가 단순히 범죄 조사에 국한되지 않고, 교권 보호·교육 현장의 갈등 해결·사회적 신뢰 회복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강조했으며 특히 교권국과 같은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탐정의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발전시킨다면, 교육 현장의 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되었다.


학술대회 성과

   이번 학술대회는 도시 행정, 문화예술, 공공윤리, 탐정 제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사회적 제도 혁신의 접점을 탐구한 자리였다. 참가자들 대부분은 “탐정 제도의 발전은 도시 행정 혁신과 시민 안전, 나아가 교육·문화 영역까지 확장될 수 있는 중요한 과제”라며 한목소리를 냈고 또한  채원호 교수의 정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이자, 도시 행정 혁신과 탐정 제도의 사회적 위상 강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또한 행사를 찾은 패널 및 관계자는 카톨릭대 행사에는 부대  준비가 철저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이유는 모든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 배석현 조교와 염지혜 조교가 행사에 필요한 다과와 책상 배열, 종이하나 볼펜 하나까지 모든 준비를 완벽하게 하고 특히나 이번에는 더운 날씨를 생각해서 아이스 음료를 생각해 각 얼음까지 신경쓰는 세밀함까지 보여 행사가 더욱 빛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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