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이포리 310-15에 위치한 "태우네 참외농장" 은 단순히 참외를 재배·판매하는 곳을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곳을 운영하는 두 부부는 성실함과 겸손함을 바탕으로 농사를 지으며, 해마다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들은 “무차별 희망 살포단”(대표 김영복)과 협력해 매년 10회 이상 참외 나눔 행사를 진행해 왔다. 직접 정성껏 키운 참외를 이웃들과 나누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하는 것이다. 이러한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며, 주민들로부터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받고 있다.
김영복 박사(무차별 희망살포단 대표) 가 대표로 있는 봉사단체에 매번 참외를 100kg 이상 기부해주신다. / 사진제공:한국특보신문

태우네 참외농장 대표 (좌) 최 재형, (우) 김순자) 부부. 이포초등학교 로터리에 위치해 있는 태우네 참외농장 /사진제공:한국특보신문
부부는 “농사는 욕심을 부리면 안 된다. 땀 흘려 얻은 결실을 함께 나눌 때 더 큰 행복을 느낀다”고 말하며, 삶의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그들의 진심 어린 봉사와 나눔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태우네 참외농장은 앞으로도 ‘욕심 없는 삶,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며 참외 구매를 하면 맛보기 참외를 배부를 때까지 주실정도로 마음씨좋고 인심좋고 선한 영향력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정직한 농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