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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청년 행정 체험단, 자동심장충격기 100곳 직접 점검
  • 중앙 편집국 기자
  • 등록 2026-08-07 11: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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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22일~8월 20일, 의무설치기관 100곳 방문
  • 배터리·전극패드 유효기간·작동 여부 확인
  • 미흡 기관엔 개선 안내·사후관리 예정

강동구가 여름방학 청년행정체험단을 투입해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의무설치기관 100곳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현장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강동구는 청년행정체험단이 7월 22일부터 8월 20일까지 관내 AED 의무설치기관 약 100곳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AED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 응급의료장비로, 평소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설치 기관이 늘어난 만큼 장비가 실제 응급상황에서 즉시 작동할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체험단은 AED 설치 위치, 정상 작동 여부, 배터리와 전극패드 유효기간, 전반적인 관리 상태를 항목별로 확인한다. 구는 점검 결과 관리가 미흡한 기관에는 개선사항을 안내하고 사후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청년행정체험단은 여름방학 기간 청년들에게 행정 현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단순 행정보조를 넘어 구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업무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청년행정체험단이 다양한 행정 현장을 경험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폭넓은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와 응급의료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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