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김난도 교수 초청 강연...마음에도 트렌드가 있다`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로 잘 알려진 대한민국 최고의 트렌드 분석가 김난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가 마포구민과 함께 미래의 마음 건강 트렌드를 짚는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10월 13일 개최되는 김난도 서울대학교 소비자학과 명예교수 초청 강연 `마음의 트렌드를 읽다`에 참여할 구민을 선착순 모집한다.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강연은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마음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열린다.
매년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의 최전선을 읽어내며 국민적 신뢰를 받아 온 김난도 교수는 급변하는 현대 사회의 흐름 속에서 개인이 겪는 심리적 불안과 우울의 원인을 진단하고, 이를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음건강에 관심 있는 마포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 또는 행사 포스터의 QR코드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강연 전후로 강연장 로비에서는 생명존중에 대한 캠페인과 함께 `마음다짐 나무`에 자신의 마음건강을 위한 다짐을 적어 붙이고, 포토부스에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마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상담,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구민들의 정신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치열한 경쟁, 불확실한 미래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서는 마음건강을 돌아보는 시간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김난도 교수의 통찰이 위로와 삶의 지혜가 되길 바라며, 누구나 편안하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