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청소년 창업 축제 ‘2026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 개최
  • 중앙 편집국 기자
  • 등록 2026-11-03 09:30:20

기사수정
  • 3일부터 3일간 청주 오스코서 전국 청소년 기업가정신 공유 및 교류
  • ‘연결·발견·성장’ 주제로 전시관, IR 결선, 토크콘서트 등 다채롭게 진행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청주 오스코(OSCO)에서 ‘2026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청소년 창업 축제 `2026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 개최

이번 행사는 ‘모두의 꿈틀(청소년 모두의 꿈을 다채롭게 펼치는 축제의 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기업가정신과 창업 도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연결, 발견, 성장’을 핵심 가치로 삼아 학교와 지역, 기업이 만나는 입체적인 교류의 장으로 구성했다.

 

이 날 오후 14시 30분부터 열리는 개막식은 학생 뮤지컬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지는 시상식에서는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활성화 유공자를 포상하고,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일환인 비즈쿨 캠프 결선 IR 수상자에게 총 50점의 상장을 수여한다.

 

2일차에는 참가 청소년 간 교류를 위한 ‘비즈쿨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공유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메인 무대에서는 분야별 선배들의 강연이 이어진다.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와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이 연사로 나서 통찰을 공유하며, 청년창업가 4인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10대의 창업 경험과 도전 이야기를 나눈다.

 

3일차에는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역량을 뽐내는 ‘비즈쿨 뽐내기’가 펼쳐진다. 이후 부대행사 시상을 끝으로 3일간의 페스티벌이 마무리된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관도 상시 운영된다. 총 88개 비즈쿨 운영학교가 참여하는 ‘비즈쿨 학교관’에서는 청소년들의 아이디어와 교육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청년창업정책 홍보관, 혁신기업이 참여하는 ‘기업관’, 신기술을 체험하는 ‘익사이팅존’, 네트워킹 라운지 등도 참관객을 맞이한다.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은 미래의 혁신가인 청소년들이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축제의 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목승환 실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